2009/11/23 03:24 IT
아이폰 질러버렸습니다! ㅠ_ㅠ /
오늘 갑자기 테러를 감행한 KT.
12시부터 아이폰 예약접수를 시작한
그들의 뜬금없는 행보에
(그것도 일요일에;;;)
어제 테크노마트에서
이런저런 핸드폰을 보고 온 상황에
온갖 고민에 빠져있다가
방금 지르고 말았습니다.
무려 3Gs 32G \ㅠ_ㅠ /
드림위즈에서 진행하는 밸류팩으로 신청을 감행했다지요.
(전자사전과 터치프리 패키지의 아름다운 조화 @_@)
가장 고민을 많이 했던건 노키아 뮤직폰 5800 XpressMusic에 계속 흔들렸던 것.
그리고 홈FMC(쿡앤쇼) 서비스를 과연 쓸것인가에 대한 고민.
음악을 거의 달고 살아가는 저에게
노키아 뮤직폰 5800 XpressMusic은 언뜻 매력적일 수 있겠으나
어제 테크노마트 시연행사에서 들어본 바로는 높은 음역대에 강점이 있더군요.
(저는 무겁고 진중한 음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패스...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홈FMC(쿡앤쇼) 서비스는
제 평소 통화량으로 비추어봤을때 그닥;;; 활용도가 높지 않을거 같아서
(평소 음성통화 정말 많이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할 듯...)
i-라이트 요금제에서 주는 무료통화량으로도 충분하겠다 싶어서
그래서 패스...
그리고 한가지 추가하자면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관심도 굉장히 많았는데
아직까지는 최적화가 안된것 같다는 판단에 내년 후반기 까지는 인내 가능할 것이다...라는 생각.
[아이폰vs드로이드폰 비교 영상]
그래서 질렀습니다.
이제 SK 안녕...
블로깅과 구글링을 신나게 즐기면서 SHOW할라고 난 KT로 이만 ㅎ
그리고 한가지 더.
저는 현재 메가패스(쿡 인터넷)과 KT와이브로를 함께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 업무상 ㅡ_ㅡ;; IPTV도 봐야하는 상황이기에
결합상품에 대한 욕망도 KT 아이폰을 지르게 하는데 크게 한몫 했네요. ㅋ
자...그럼 이제 배송 기다릴 일만 남았군요. ^^
지르기 전까지는 고민이 많았는데 이제는 꽤 설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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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이폰, 생각하고 구매해도 늦지 않다.
2009/11/23 01:28 | Tracked from 하츠의 꿈
아이폰이 이번달 28일에 국매 판매를 시작한다고 한다. 오랫동안 판매가 미뤄졌기 때문에 기다리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일 수 있다. 이미지 출쳐 : www.show.co.kr 그래서인지 아이폰에 대한 많은 기사들이 인터넷에 넘실대고 있다. 하지만, 그런 기사들은 소비자를 현혹하기 만 할 뿐 구매에 따른 문제점이나 다른 폰들과의 비교 내용이 없다. 아무리 기대해 온 아이폰이라지만 그동안 시간이 많이 흘렀고, 소문만큼 대단한 성능을 발휘하는지 생각해보고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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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축하합니다. 저도 갈아 타고 싶네요. ㅠ
그전부터 관심을 두다가
요새 배터리로 이래저래 고생하고 있었는데
저에게는 적기에 터져주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답니다 ㅎ
하츠님(?) 말씀대로 천천히 관망해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하드웨어 가격은 언제나 내려가기 마련이니까요 ^^
오- 용자 ㅋㅋㅋㅋㅋㅋㅋ
ㅎㅎ 큰 결심 했지요.
오..32G로..저는 그냥 16G로 했습니다...*^^* 이제 다음주면 길거리에서도 아이폰을 볼수 있겠군요..*^^*
제가 한큐에 몰아서 쌓아 놓는 것을 좋아하는 터라 ^^
일주일 넘게 어떻게 기다리죠 하핫 ^^;;
난 생각해보고 구매결정한 게 아니라 써보고 구매결정한 거라... 완전 손에 들어오는 날만 목 빼고 기다리고 있어~
오~ 그러시군요!
혹시 뉴욕에서? ㅎㅎ
와~ 축하합니다.
저도 사고 싶지만 가격의 압박과 현지화 안정화를 기다려 6개월 뒤로 미뤘는데 갈등이 큽니다.
천천히 관망하다가 아이폰 신모델과 안드로이드폰 사이에서 고민해 보는 것도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
와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