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15분. 돌발적으로 방송을 했습니다.

오늘 약속을 지키지 못하기도 했고
잠에서 깬 깊은 새벽의 향취를 차마 거부할 수 없어서이기도 했습니다.

여기엔 식구분들이 보내주신 사연도 한몫 톡톡히 했구요 ^^;;

여튼 이렇게 새벽은 깊어가고
우리들의 시름과 고민들도 깊어만 갑니다.

봄의 잔인함이 서서히 드러나는거 같군요.
우리들의 마음을 이렇게 헤집어 놓는걸 보면 말이죠.

깊은 새벽...무사히 넘기시기를....



[ 선 곡 표 ]

김형중 - 오늘의 운세
Corneille - A Man Of This World

'나^^'님 사연
Kathryn Williams - 3am Phonecall

박지윤 - 그대는 나무 같아
Incognito - It May Rain Sometime
Maroon 5 - Better That We Break ('송선민'님 신청곡)

'송선민'님 사연
Bobby Kim - Let Me Say Goodbye

Lasse Lindh - Hold On To Love
Maximilian Hecker - Silly Lily, Funny B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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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er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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