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저를 위해 카풀해주시는 부장님이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글루미카페를 11시에 듣기도 하지만 그냥 아무때나 심심하면 켜놓고 듣는 편한 애청자입니다~
저는 올해 이천으로 발령난 조그만 시골학교 선생님인데요,
매일 아침 멀리 사는 저를 위해 차를 태워 주시는 우리 부장님이 너무 고마워서 이렇게 사연 적어봅니다.
세상에 이런 천사없으십니다... ㅋ 하루도 빼먹지 않고 아침 7시 50분에 저를 데리러 와주시는 부장님...
(물론 주제넘게 제가 늦은 날도 많지만요...;;)
안개낀 날에도, 비오는 날에도, 태풍이 부는 날에도 늘 함께한 아침이 나중엔 더 그리워지겠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하기도 하고 한없이 감사하기만 합니다.
아직 부족한 초임의 저를 위해서 학교 일의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을 몸소 보여주셔서 매일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진짜루요!)
일년동안 고맙다는 말 한마디 제대로 못했었는데 가을이 되니 왠지 표현하고 싶어지네요,
참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기 빨리 나으시길 빌겠습니다.
차 안에서 라디오를 통해 조용한 클래식을 듣거나 뉴스를 듣는 편이었는데
오늘은 왠지 신나는 레게로 아침을 맞이하고 싶네요. 모든일이 잘 풀리길 바라면서 -
밥말리 곡 신청합니다. Three little bi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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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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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과 사연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 관리자 | 1368 | 2012.10.14 05:53 |
| 388 | SMALLVILLE new | 오스틴팔월 | 13 | 2013.05.23 23:25 |
| 387 | - new | 진호쨔응 | 15 | 2013.05.23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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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한 버스킹(?)
[1] |
팝콘 | 27 | 2013.05.22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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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신청곡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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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yY | 25 | 2013.05.22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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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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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애송이 | 1 | 2013.05.21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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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미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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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 33 | 2013.05.21 22:06 |
| 382 | 대부분이 우울했던 소년 | 오스틴팔월 | 32 | 2013.05.21 07:34 |
| 381 | - | 진호쨔응 | 32 | 2013.05.20 15:18 |
| 380 | 글루미한밤엔 [1+1] | HARKU | 43 | 2013.05.20 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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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 | 2 | 2013.05.18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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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 35 | 2013.05.18 22:05 |
| 376 | 좋은 아침 | cyprusfox | 74 | 2013.05.14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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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네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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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 60 | 2013.05.13 23:02 |
| 374 | - | 진호쨔응 | 47 | 2013.05.13 21:01 |
| 373 | 날씨가 참 좋네요... | 테테 | 56 | 2013.05.11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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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 | 3 | 2013.05.08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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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9 | Carpe Diem [1] | 쏘울 | 66 | 2013.05.07 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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