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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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정신차려보니 여기까지. 뭐 한것도 없는데 나이만 이렇게 먹었나. 치기어린 욕심은 다소 마모된거 같다. 어린시절 동경했던 일과 사랑 모두 훌륭하게 꾸려가는 멋진 30대 중반과는 거리가 있지만, 이 모두를 제대로 꾸리는건 무리라는 나름대로의 변명이 나를 잘 설득하고 있다. 우선순위라는 것. 욕심을 부린...
어느덧 ㅣ Hank Locklin - Happy Birthday To Me new – 2013.06.19

어느덧 ㅣ Hank Locklin - Happy Birthday To Me
2013년 06월 19일
문득 정신차려보니 여기까지. 뭐 한것도 없는데 나이만 이렇게 먹었나. 치기어린 욕심은 다소 마모된거 같다. 어린시절 동경했던 일과 사랑 모두 훌륭하게 꾸려가는 멋진 30대 중반과는 거리가 있지만, 이 모두를 제대로 꾸리는건 무리라는 나름대로의 변명이 나를 잘 설득하고 있다. 우선순위라는 것. 욕심을 부린다고 모두 원활하게 내 손으로 들어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 어렴풋이나마 이렇게 풋 30대의 정서를 지니고 있으니 뭐 적당한 타이밍이긴 한건가. 그럼에도 아직도 세상이 미지의 세계인건 아직 철이 덜들었다는 얘기. 별 수 있나. 하던대로 한걸음씩 나아가는 수 밖에.Today has been my birthday and tonight I should be gladBut you weren't here to share it and inside I've hurt so badI didn't want your presence just your kiss and companyAnd your lips to softly whisper happy birthday to meBut I came home all by myself and lit the candleMade a wish for you and love that used to beI unwrapped the tiny package that I bought myselfThen I sang happy birthday to meI thought for sure you sent me at least a birthday cardBut the postman didn't even stop when he passed by my yardYou could have telephone and ease a lot of miseryInstead I called myself and said happy birthday to meAnd I came home all by myself...그나저나 신나셨수...;;;
1001회 (2013년 6월 18일) 또 다른 시작
2013년 06월 19일
또 다른 시작 입니다.1001회.함께 가시죠.※ 모바일에서 선곡표를 보고 싶다면※ 화면을 오른쪽으로 → 끌어 보세요! Young Kato - Life’s GoodWilco - Pot Kettle BlackParachute - Blame It On MeMadeleine Peyroux - SuperheroAngelo Branduardi - Il Trionfo Di Bacco E Arianna 바커스와 아리아드네의 승리Meklit Hadero - WallsSilje Nergaard - Who Goes ThereMarcus Miller - Jean Pierre조규찬 - PartyEmbrace - Maybe I Wish넬 - Ocean Of Light한희정 - 흙Jeff Tain Watts - Stomping At The SavoyJohn Williams - CavatinaRyuichi Sakamoto - Rain (I Want a Divorce)이병우 - 비Celine Dion - BewitchedElvis Costello - I Threw It All AwayBrad Mehldau - Turtle TownTord Gustavsen Quartet - The WellTake 6 - I'm on My Way
1000회 (2013년 6월 15일) Night Crusin' - After The Show
2013년 06월 18일
피곤이 누적되긴 했었나봐요 ^^;어제 저녁부터 아침까지 풀로 제대로 뻗었습니다.(제가 뭐든 좀 느려요... 둔한 녀석. 이제야 ㅠ)대신 아직 공개하지 않은 우리의 이야기를 풀어봅니다.오늘 밤 1001회에 뵙도록 해요!※ 모바일에서 선곡표를 보고 싶다면※ 화면을 오른쪽으로 → 끌어 보세요! 마징가님으로 부터 시작되는 우리들의 이야기가약 40분 정도의 편집으로 펼쳐집니다.1000회 특집,그리고 이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그리고 마지막 곡이 나갔던 환한 새벽까지!또 함께 하시죠.※ 이번 에피소드도 팟캐스트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류이치사카모토 - Rain 신청합니다
2013년 06월 17일
아직까지 카페가입도 안했었네요... 999, 1000, 1001회... 비가오니 글까도 땡기고, 오늘은 작전하고 한잔 해야겠네요...^^; 본방사수는 당분간 오늘까지만요... 밤엔 위험한 방송이라 ㅋ 쥔장님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비 냄새가 납니다.
2013년 06월 17일
오늘 늦게 비가 온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비 냄새가 납니다. 이병우 "비" 부탁드려요~~
넬-ocean of light신청요
2013년 06월 17일
한발 늦었지만..1000회 축하드려요~ 반포로 가고팠지만, 오뉴월 강아지도 걸리지 않는다는...감기 T.T 넬 새앨범 ocean of light부탁드려요..^^
1000회 스트리밍 정상화 되었습니다 ^^
2013년 06월 17일
이제는 팟캐스트 뿐만 아니라gloomycafe.com과 App을 통해 즐겁게 들어주세요.월요일이네요. - 주인장 백
"MAN OF STEEL" 리뷰 (스포일러 없음)
2013년 06월 17일
#. 영화를 보기 전에 읽을만한 리뷰.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가 내려주신?(토요일 작업취소) 천금 같은 연휴 덕에 토요일에는 글루미카페 1,000회 공개방송에 무사히 참여하고 일요일 밤에는 오랜만에 심야영화를 보러 갔다. "MAN OF STEEL" 그리고 이제 그 리뷰를 쓰려 한다. "과연 내가 영화 리뷰를 써본 적이 있었던가?" 기억을 되돌려보며. 영화를 보기 전에 리뷰들을 찾아보다 보면 영화의 장면들이나 대사들을 미리 듣게 된다.나 또한 이번에도 두세 가지 대사와 장면들을 미리 알고 가게 되었다. 하지만 그런 선견?을 추천하지는 않는다.영화는 영상과 음악, 스토리 그리고 다른 요소들이 개인적인 지식과 경험과 느낌들과 조합되면서지극히 "개인적인 이미지"로 남게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단편적인 대사나 장면들을 먼저 알게 된다면내 안에 어떤 고정된 이미지를 먼저 만들게 되고 결국은 제대로 영화를 감상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결국, 제일 좋은 건 예습과 복습에 에너지를 분산하기보다는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는 결론(그럼에도 아래의 이유로 쉽지 않은 복습이 필요하긴 하다)."MAN OF STEEL"은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한다.대개의 사람은 스토리보다는 액션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지만 내 평가는 다르다.액션만큼 스토리와 짜임새에도 매우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다만 이 영화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슈퍼맨"에 대한 충분한 사전지식이 꼭 필요하다.짧은? 시간 안에 슈퍼맨이 자라나면서 겪게 되는 복잡한 상황들과 에피소드들그리고 그 때문에 방황하게 되는 슈퍼맨의 아픔들을 담기는 역부족이라고 생각된다.그런 이유로 "MAN OF STEEL"은 모든 이를 만족하게 하는 영화라기보다는 준비?된 사람들을 위한 영화라고 생각한다.그리고 내겐 "스몰빌 시즌1, 2"가 그런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시즌 3를 보던 중 영화와 드라마의 상호침범?을 우려하여 열흘 정도 드라마 시청을 중단한 상태이다).영화를 보기위해서는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지만 또한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슈퍼맨"에 대한 기억들을최대한 리셋하고 가야한다. 이전의 슈퍼맨 영화들과 얼마 전의 "슈퍼맨 리턴즈" 그리고 "스몰빌"의 모든 기억까지.그런 모든 기억을 삭제한 후에도 본능적으로 떠오르는 슈퍼맨에 대한 기억들을 새로운 슈퍼맨과 비교한다면 좋을 것이다. 나는 "슈퍼맨"을 보러가는 것이 아니고 "강철사나이"라는 영화를 보러 간다고 생각한 것이 꽤 도움되었다.그리고 도움이 될만한 사항 한가지 더.영화 관련 글들을 보다 보면 크립톤 행성의 조드장군과 배우 정웅인이 닮아서 영화를 제대로 보기가 어려웠다는 내용이 나온다. 그런 불상사를 막기위해서 조드장군의 외모에 적당히 익숙해지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 영화를 보고 나서 읽을만한 리뷰.[기획] <맨 오브 스틸> 알고 보면 더 재밌다 - 영화 뉴스 (내 생각에는 "보고 나서 알면 더 재밌다")http://daehancinema.com/movieinfo/mi_movie_news.asp?idx=MI0099117515&rnum=3m_id=M000081337&mi_type=42 1. "언젠가는 만나게 될 외계의 생명체, 그들 또한 우리(지구인)처럼 자신의 자식들을 보살피고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 희생할까?" 크립톤 행성에서의 칼엘(슈퍼맨)의 부모들을 보면서 생각했다. 그리고 "과연 우리는 우리와는 다른 그들의 가치관, 문화들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2. 영화초반부의 클락켄트(슈퍼맨)의 어린 시절, 교실에서의 에피소드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아이가 느꼈을 당혹감, 충격, 슬픔이 느껴졌다. "스몰빌" 시즌1, 2의 기억이 감정이입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된다.3.40살, 로이스 레인의 캐스팅을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 생각은 다르다.슈퍼맨의 아픔을 끌어안는 연기를 위해서 에이미 아담스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슈퍼맨"에 걸맞는 슈퍼맨의 연인이라고 본다.물론 별다른 에피소드없이 둘을 굴비엮듯이 엮어놓은 것이 아쉽긴 하다.[슈퍼맨 맨오브스틸] 최고의 여주인공은? 역대 로이스와 라나 총집합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oomer27&logNo=1001897776804. 지구가 멸망한다. 그리고 모든 인류가 사라지게 된다. 남은 희망은 개미들을 모조리 죽이고 개미들의 나라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뿐이다. 그런데 인간 중의 한 명이 개미들의 편을 들게 되고 결국 마지막 희망은 물거품이 되어버린다. 만약 당신이 이런 상황에 부닥친다면 당신은 개미들의 편을 든 그 인간을 용서할 수 있는가? 영화 후반부의 조드장군의 절규를 들으며.5. 영화의 거의 마지막, 클락켄트의 어머니의 대사를 들으면서 만화로 기억되는 장면이 떠올랐다. 슈퍼맨에게 망토와 슈트를 만들어주기 위해 부모들이 빨간 파란 천을 걸어놓고 불로 태워보고 삼지창으로 찔러보고 하던.
1001회를 막는 서버업체와 1000회 다시 듣는 방법
2013년 06월 16일
뭐 방법이 없네요;; 이곳은 ㅋ정말 옮기고 싶다...ㅎ아....스트리밍 서버는 예전처럼 내일 정상화될테니내일 1001회에서 뵙겠습니다!1000회 다시듣기는 팟캐스트를 이용해 주세요.Podcast (iOS): 매일 진행되는 글루미카페 본 방송https://itunes.apple.com/kr/podcast/geullumi-kape/id549728910?l=enPodcast (Android): 매일 진행되는 글루미카페 본 방송http://podcast2.synapsetech.co.kr/users/gloomycafe/gloomycafe2012.xml - 주인장 백아아...어제가 정말 좋기는 좋았던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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